[낙성대역맛집] 오월의김밥 - 구 소풍가는날 밥도둑김밥 포장!

낙성대역 맛집 <오월의김밥>

낙성대역 소풍가는날이 오월의김밥으로 상호를 변경했다고 하는군요.
아직 포털 사이트에는 소풍가는날로 남아 있습니다.

검색해보니 소풍가는날은 2016년에 개업한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에 키토제닉 식단으로 키토김밥이 유행인데
낙성대에서 달걀김밥으로 유명한 곳이 있다고 해서 포장해갑니다.

오월의김밥이 인기가 좋아서 전화주문 예약하고
가는 것이 좋다고 해서 전화 예약하고 방문합니다.

 

 

오월의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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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역맛집] 오월의김밥 - 구 소풍가는날 밥도둑김밥 포장!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 여행(wirbel.tistory.com)의 비어벨입니다. 후기 남길 때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남기는 편입니다. ^^ 방문했던 시기에 따라 맛, 가격, 서비스 등이 지금과 다를 수 있는 부분을 참고하시고요. 음식점에 대한 생각은 지극히 주관적이니 맛집 후기는 참고만 하시는 거 다들 아시죠?! ^^

 

오월의김밥.
(구)소풍가는날.

 

 

낙성대 소풍가는날이 오월의김밥 상호변경 안내문.

 

 

인기가 좋은 곳인듯 김밥과 주먹밥만 파는 곳인데도 직원이 6명 정도 있습니다.

 

 

낙성대역 오월의김밥 4월에 일부 가격인상 되었다고 합니다.

 

 

낙성대 오월의김밥 메뉴 가격.

밥도둑김밥 4,500원.
샐러드김밥 4,500원.
매운참치 4,500원.
참치김밥 4,000원.
스팸김밥 3,500원.
매운오뎅김밥 3,000원.
치즈김밥 3,000원.
야채김밥 2,500원.
참치주먹밥 2,500원.
게살주먹밥 2,500원.

 

 

오월의김밥 전화로 주문하고 방문합니다.

 

 

서비스 테이블에 젓가락이 있습니다.

 

 

오월의김밥 포장.

 

 

오월의김밥 테이크아웃하는데 김밥이 큼지막하군요.

 

 

대표 메뉴 밥도둑김밥과 참치김밥을 포장합니다.

 

 

보통 김밥보다 크기가 더 큽니다.

 

 

오월의김밥 소풍가는날 가격이 500원 올랐다고 하는데 그래도 괜찮은 가격입니다.

이전 가격이었으면 가성비가 더 좋은 김밥집이어서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참치김밥>, 가격: 4,000원.

참치, 당근, 우엉, 오이, 단무지가 들어간 김밥인데 참치가 정말 푸짐하게 들어 있습니다.

 

 

밥은 적고 참치는 많아서 입 안 가득 참치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밥도둑김밥>, 가격: 4,500원.

오월의김밥 소풍가는날 달걀김밥은 재료는 간단하게 달걀 가득과 어묵만 들어가 있습니다.

 

 

요즘에 유행하는 키토김밥과 같은 계란김밥으로 밥은 적고 달걀지단이 한가득합니다.

별다른 소스는 없고 매운어묵으로 매콤하게 간이 되어 있습니다.

 

 

오월의김밥 소풍가는날 밥도둑김밥은 달걀지단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김밥입니다.

오월의김밥 영업시간은 8시부터이고 재료소진시 조기마감된다고 합니다.
낮 시간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습니다.

오월의김밥 소풍가는날 달걀김밥이 가격 대비 성능비가 괜찮아서
낙성대 근처에서 김밥 포장해갈 일 있으면 들를 것 같습니다.

 

 

낙성대역 맛집 오월의김밥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변경된 정보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상호: 오월의김밥 / 소풍가는날 전화번호: 02-876-7792 영업시간: 08:00 ~ 19:00 (재료소진시 조기마감) (Break Time 14:00 ~ 16:00 (월요일 휴무) 주소: 서울 관악구 봉천로 605 1층 (서울 관악구 봉천동 1657-21 1층) 주차: 주차 안 됨 오월의김밥 홈페이지: 없음

 

 

봉천동 오월의김밥 위치는 하단 지도를 참고하세요.

 

 

 

한줄평: 낙성대에서 인기가 좋은 김밥집! 방문 시기: 2020년 4월 이날 가격: 8,500원 시그니처 메뉴: 밥도둑김밥 재방문의사: 이 근처에서 김밥 포장할 일이 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