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지역 맛집 <쌤쌤쌤>
용산 쌤쌤쌤은 2021년 8월에 개업했습니다.
용리단길 웨이팅 맛집이 있다고 해서 한 번 가봅니다.
쌤쌤쌤은 박나래 님, 입짧은햇님 님의 줄 서는 식당에 나왔습니다.
2022.05.16 줄서는식당 17회.
#비어벨이다녀온맛집 #쌤쌤쌤 #삼각지역맛집 #신용산역맛집 #용리단길맛집 #테이블링 #줄서는식당
[삼각지역맛집] 쌤쌤쌤 - 오픈런이 필요한 용산 줄서는식당 라자냐!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 여행(wirbel.tistory.com)의 비어벨입니다. 후기 남길 때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남기는 편입니다. ^^ 방문했던 시기에 따라 맛, 가격, 서비스 등이 지금과 다를 수 있는 부분을 참고하시고요. 음식점에 대한 생각은 지극히 주관적이니 맛집 후기는 참고만 하시는 거 다들 아시죠?! ^^ |
쌤쌤쌤 / Samsamsam.
샘샘샘 / SAMSAMSAM.
쌤쌤쌤은 웨이팅 시스템으로 테이블링(Tabling)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용리단길 쌤쌤쌤은 테이블링 원격줄서기가 가능합니다.
샘 웨이팅 안내.
이날은 14번째로 웨이팅 했는데 앞에 대기팀이 늘어나기도 했습니다.
9팀부터는 매장 앞에서 대기해달라고 합니다.
1시간 5분 정도 기다린 후 자리로 안내받았습니다.
삼각지역 쌤쌤쌤 메뉴 가격.
그랜마 그릭 샐러드 7,000원.
트러플 치즈 뇨끼 9,000원.
캘리포니아 스타일 라자냐 17,000원.
헬로우 앤티 쉬림프 오일 파스타 17,000원.
잠봉뵈르 파스타 17,000원.
옥토퍼스 리조또 19,000원
쌤 하우스 스테이크 29,000원.
아이 헤이트 초콜릿 7,000원.
쌤쌤쌤 와인 리스트.
쌤쌤쌤 하우스 와인 가격.
테이블 세팅.
신용산역 맛집 쌤쌤쌤 기본 세팅입니다.
언제 또 올지 몰라서 쌤쌤쌤 시그니처 메뉴 2개를 주문했습니다.
<트러플 치즈뇨끼 / Truffle Cheese Gnocchi>, 가격: 9,000원.
<트러플 머시룸 뇨키 / Truffle Mushroom Gnocchi>
쌤쌤쌤 치즈뇨키는 감자를 넣지 않고 밀가루와 치즈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감자를 넣지 않고 밀가루와 그라나파다노 치즈(?)로 만든 반죽을 튀깁니다.
바닥에 있는 버섯 소스와 함께 먹는데 트러플 향이 물씬 납니다.
쌤쌤쌤 트러플 치즈 뇨키가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새로운 식감을 주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스타일 라자냐 / California Style Lasana>, 가격: 17,000원.
두툼한 라자냐에 토마토 소스가 둘러서 나옵니다.
라자냐 면, 토마토 소스, 라구 소스, 라자냐 면, 토마토 소스, 해쉬브라운, 베샤멜 소스,
라자냐 면, 메쉬포테이토가 차곡 차곡 쌓여 있습니다.
라자냐 위에 치즈를 올린 후 살짝 구운 듯 싶습니다.
라자냐 접시가 뜨거우니 접시로 받쳐 나옵니다.
라자냐 안에 해시브라운이 있으니 익숙한 라자냐 스타일은 아닙니다.
라구 소스도 토마토 소스 느낌이 물씬 납니다.
이런 풍부한 토마토 소스의 맛이 캘리포니아 스타일이려나요.
부드러운 소스와 면의 느낌이 아닌 감자가 들어가 있으니 캐주얼한 느낌의 라자냐입니다.
쌤쌤쌤은 2인 테이블 4개, 3인 테이블 1개, 바 좌석 6개 정도,
밖에 2인 테이블 2개, 4인 테이블 1개가 있습니다.
쌤쌤쌤은 아담한 규모인데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웨이팅이 항상 있는 듯 싶습니다.
쌤쌤쌤은 용리단길에 있어서 그런지 가격은 다소 비싼 편입니다.
쌤쌤쌤의 파스타 맛이 궁금해서 다음에 웨이팅이 적을 때 한 번더 방문할 것 같습니다.
삼각지역 맛집 쌤쌤쌤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변경된 정보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상호: 쌤쌤쌤 / Samsamsam 전화번호: 02-797-1077 영업시간: 11:30 ~ 21:50 (평일 Break Time 15:00 ~ 17:30) (Last Order 평일 14:30, 21:00) 주소: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0길 25 1층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47-3 1층) 주차: 주차 안 됨 쌤쌤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amsamsam.kr/ |
한강로 쌤쌤쌤 위치는 하단 지도를 참고하세요.
한줄평: 재미난 식감을 가진 라자냐와 뇨키! 방문 시기: 2022년 6월 이날 가격: 26,000원 시그니처 메뉴: 캘리포니아 스타일 라자냐 재방문의사: 다른 메뉴 먹으러 또 방문할 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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